죽여주는 '호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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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호프' [리뷰]

영화 '호프' 포스터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곡성', '황해'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제목이 '호프'라니, 어딘가 낯설고 어색하다.

SF, 액션, 스릴러, 심지어 웃음까지 쉼 없이 교차하지만, 정작 나홍진 감독이 쌓아 올리는 긴장은 정체불명의 존재보다 그 존재를 바라보는 인간들의 반응에서 비롯된다.

조인성은 실제라고는 믿기 힘든 목숨 건 액션과 공포를 견디는 인간의 얼굴을 오가며 ‘호프’의 깊이를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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