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월드컵 올해도 폭염과의 전쟁?” 포르투3쿠션월드컵 12일 개막, 조명우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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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월드컵 올해도 폭염과의 전쟁?” 포르투3쿠션월드컵 12일 개막, 조명우 2연패 도전

올해 네 번째 3쿠션월드컵, 2026 포르투3쿠션월드컵 12~18일,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등 韓 10명 출전 지난해 7월 5일 포르투3쿠션월드컵 결승전.

세계캐롬연맹(UMB)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포르투3쿠션월드컵에는 세계1위(이벤트랭킹 기준)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를 비롯, 야스퍼스(2위, 네덜란드) 멕스(3위, 벨기에) 자네티(4위, 이탈리아) 쿠드롱(5위, 벨기에) 등 세계 톱랭커들이 총출동한다.

최근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조명우를 제치고 국내1위에 복귀한 허정한도 2024년 6월 앙카라3쿠션월드컵 이후 2년1개월만에 정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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