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국방부, 안규백 장관 병적 논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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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국방부, 안규백 장관 병적 논란 반박

국방부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제기된 군무이탈(탈영)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안 장관의 방위병 복무 기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탈영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장관 신분으로 병적기록 정정을 신청하면 또 다른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부여된 임무를 마치고 아무런 권력이 없는 신분으로 돌아간 뒤 정정 청구와 필요한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방위병의 정상 복무기간은 14개월이었지만 병적기록에는 약 22개월을 복무한 것으로 남아 있어 지난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근무지 이탈이나 영창 입소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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