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 "저온추출 기술로 PDRN 판 바꾼다...내년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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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 "저온추출 기술로 PDRN 판 바꾼다...내년 상장 목표"

"고온에서 추출하면 DNA 손상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저희는 저온 추출과 독자적 물리 공법으로 분자량을 지문처럼 일정하게 유지해 안전성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으로 10년 이상 임상 현장을 누벼온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의 말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 (사진=제론셀베인) ◇제론셀베인 저온추출 기술, 안전성 압도적...기술적 강점 살펴보니 사명 '제론셀베인'에는 무(0)에서 유(1)를 창조한다는 '제론' 가치와 세포(Cell)의 건강한 방향을 제시하는 풍향계(Vane)가 되겠다는 철학이 담겨 있다.

기존 제약사들은 유기용매 등 화학 물질을 다량 사용하고 고온에서 추출하는 방식을 써왔는데, 이 경우 DNA 구조가 손상돼 배지마다 분자량이 균일하지 않은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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