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등판 발판 마련"…美 현지 매체가 평가한 고우석 '빅리그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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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등판 발판 마련"…美 현지 매체가 평가한 고우석 '빅리그 데뷔전'

첫 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빅리그 첫 탈삼진을 기록하며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 2-4로 끌려가던 9회 초 팀의 네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트윈스 데일리는 '데뷔는 베일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좋지 않게 시작됐다'면서도 '이후 안정을 찾았고, 스티븐 콴과 10구 승부 끝에 MLB 첫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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