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섰다.
첫 피홈런이라는 쓰라린 신고식을 치렀지만, 고우석은 흔들리지 않았다.
자신감이 붙은 고우석은 마지막 타자 트래비스 바자나를 2구 만에 직구로 1루수 땅볼 유도하며 이닝을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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