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여자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고,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사회복무요원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21) 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지난 4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상가 여자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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