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구급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19 소방 신고를 인공지능(AI) 자동 응답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소방 분야에서는 AI가 신고에 자동으로 응답하고, 신고 내용을 분석해 현장을 지휘하는 상황요원에게 대응 방안을 제안하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한편 버티컬 AI 계획에 따르면 소방 외에도 조선, 신약 개발, 정보통신 등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20개 분야가 중점 투자 분야로 지정될 예정이며,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분야별 구체적인 시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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