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검, '정경유착'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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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정경유착'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

정교유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에게 특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한 총재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5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 총재는 교단 '2인자'인 정원주 전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공모해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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