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배재고 징계, 학생들 미래 밝혀줄 방향으로 논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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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배재고 징계, 학생들 미래 밝혀줄 방향으로 논의되길"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10일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특정 지역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지역을 정치의 도구로 삼아 갈등을 증폭시키는 것은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 "지역을 대립시키는 언어는 국가 경제에도, 국민 통합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배재고 야구부의 '5·18 폄훼 응원 논란'과 관련, "지역을 희화화하고 차별하는 문화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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