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듣는 무작위 소음이 오히려 기억력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 결과, 소음에 노출된 그룹은 전체 수면 시간은 거의 줄지 않았지만 깊은 잠에 드는 시간이 현저히 감소했다.
연구팀은 무작위 소음이 깊은 잠을 방해해 뇌파의 정상적인 전파를 막고, 이것이 기억력 저하의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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