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자국의 신약 개발 역량이 뒤처졌다는 판단에 따라 2천8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신약 개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기금 300억엔(약 2천800억원)을 조성해 스타트업들의 신약 개발 연구에 필요한 거점을 만들고 원천 기술 실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금은 우선 신약 개발 스타트업들이 지속해 협력하는 거점인 '클러스터'를 만드는 데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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