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한국마사회 장학관 매입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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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한국마사회 장학관 매입 사실상 무산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해온 서울시 용산구 한국마사회 장학관 매입이 무산됐다.

10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주자치도 업무보고에서 고시현 중앙협력본부장은 "마사회측이 장학관 건물의 1층부터 8층까지 임대를 요구하면서 매입이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도 정부의 비업무용 공공재산 매각 방침에 따라 2022년 장학관 건물 매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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