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아람코 이어 세계 3위…숫자로 본 SK하이닉스 A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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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아람코 이어 세계 3위…숫자로 본 SK하이닉스 ADR

10일(현지시간)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가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하면서 공모 규모는 약 265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우선 미국 증시에 상장한 외국 기업의 주식 공모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전 세계 주식 공모 시장으로 범위를 넓히면, 스페이스X와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294억달러)의 뒤를 잇는 역대 3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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