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리나 무호바(세계랭킹 9위)와 린다 노스코바(12위·이상 체코)가 우정을 잠시 접어두고, 생애 첫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420만 파운드) 여자 단식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노스코바는 “무호바는 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라며 “첫 메이저 결승을 그와 함께 치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페리는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와일드카드 신분으로 윔블던 남자 단식 준결승에 오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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