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남권 7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기에 더해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조치에 나선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호우특보 이후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변화에 따라 시민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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