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일본원숭이사가 흙과 모래 바닥, 수공간, 놀이 구조물 등을 갖춘 자연형 방사장으로 새단장해 오는 11일부터 관람객을 다시 맞는다.
서울대공원은 기존의 단단한 바닥과 바위산 중심 구조를 개선해 일본원숭이들이 보다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사장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재개장에 맞춰 3∼5세 유아 단체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동물사랑! 유치원'의 교육 범위도 일본원숭이사와 꼬마동물사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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