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대통령은 "'몽탄' 같은 상생의 모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면 좋겠다"며 "'몽탄'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상호 호혜적 협력 모델'"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구리, 몰리브덴, 텅스텐, 희토류 등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 몽골과 기술과 자본, 물류가 발달한 대한민국이 협력한다면 공급망 분야에서 확실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지난해 12월 울란바타르에 문을 연 '희소금속 협력 센터'가 양국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핵심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술, 풍부한 인프라 개발 경험을 갖춘 우리 대한민국은 몽골의 도시와 산업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자부한다"며 "이미 우리 기업들은 몽골 최초의 도시철도 사업과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몽골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이런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교역하고 투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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