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고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절차가 반환점을 지난 가운데, 편입 이후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40조원을 넘어서며 자금 유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GBI는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로, 편입 시 이를 추종하는 글로벌 연기금 등의 자금이 국고채 시장으로 유입되는 효과가 있다.
당국은 패시브 자금이 예정대로 유입되는 가운데 액티브 자금 유입은 시장 안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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