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무너지고, 흙 쓸려가고…집중호우에 국가유산 피해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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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무너지고, 흙 쓸려가고…집중호우에 국가유산 피해 4건

지난 8∼9일 이틀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국가유산 곳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1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국가유산에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총 4건이었다.

국가유산청은 오산시와 함께 현장을 통제하고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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