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밴드 신(Scene)의 흐름 속에서 다소 마이너하게 여겨지던 서브컬처 장르들이 대형 실내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새롭게 수면 위로 떠오른다.
10일 민트페이퍼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규 실내형 페스티벌 '더 플러드 2026'의 최종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첫 번째 범람을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대 파워플랜트에서 개최되는 '더 플러드 2026'은 슈게이징(Shoegazing), 노이즈(Noise), 포스트 록(Post Rock) 등 폭발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중심에 둔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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