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원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원장] 50대 직장인 김 씨는 평소 허리디스크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유독 비가 오는 날이면 허리 통증이 심해진다고 느꼈다.
실제로 진료실을 찾는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만성 척추질환 환자 가운데에는 비가 오는 날이나 흐린 날 통증이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여기에 실내에서 에어컨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 허리 주변이 차가운 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근육 경직이 심해져 기존 허리 통증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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