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국어 교육자 547명 서울 집결…9년 만에 통합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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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국어 교육자 547명 서울 집결…9년 만에 통합연수

오는 13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는 지난 2017년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처음 진행한 이후 관계 부처들이 소관별로 따로 운영해 오던 초청 연수를 9년 만에 다시 공동으로 진행하는 자리다.

올해 연수에는 세종학당 현지 교원 211명, 정규학교 파견 교원 43명, 해외대학 교원 30명, 한글학교 교사 및 교장 263명 등 총 547명의 해외 참가자가 확정되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눈다.

통합연수를 통해 흩어져 있던 해외 한국어 교육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부처 간 협업이 실제 교육 현장의 효율성 강화로 이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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