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열린 격투기 대회에 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8명이 기소됐다고 AP통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소장 등 법원 문건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6월 백악관에서 열린 UFC 대회에 폭탄 드론을 투하하고 달아나는 관객을 사살하려고 공모했다.
미국 연방검찰은 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등 파급력이 큰 인사를 표적으로 삼아 죽일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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