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가 시설관리와 청소 등 외주 인력 이탈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워지면 일부 점포가 영업을 중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품 공급뿐 아니라 매장 운영을 위한 기본 인력까지 빠져나가면서 정상 영업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자금 지원 여부에 따라 매장 운영 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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