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CEPA 1년 7개월 만에 타결…이재명 대통령 국빈방문서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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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CEPA 1년 7개월 만에 타결…이재명 대통령 국빈방문서 공식 선언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한-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두 나라 사이의 주요 수출품 관세를 없애는 것을 넘어 공급망, 유통, 인프라, 금융, 의료 등 다방면에서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포괄적 통상협정이다.

2020년과 비교해 지난해 기준으로 화물차 수출은 1800만달러에서 2200만달러로, 건설중장비는 1000만달러에서 2900만달러로, 의약품은 1500만달러에서 2800만달러로 크게 늘어난 만큼 향후 우리 기업들의 현지 인프라 사업 참여와 실질적 성과 창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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