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은 관내 학교, 작은도서관, 아동돌봄센터 등 총 27개 장소에서 촘촘하게 이루어지며, 참여 대학생에게는 시간당 2만 원의 활동비와 읍면 지역 교통비가 지급된다.
한편, 공주시는 10년 이상 대학생 학습지원단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 외에도 대학생 전입 지원금(매월 7만 원, 최대 48개월간), 공주사랑 장학금(2026년 상반기 1억 2천만 원), 천원의 아침밥 사업(2천6백만 원) 등 청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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