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하동군수 “옥종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한국남부발전과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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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옥종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한국남부발전과 현장점검

김현수 하동군수는 9일 한국남부발전(주) 서성재 부사장과 옥종면양수발전추진위원회 윤재희 위원장, 옥종면 주민들과 함께 옥종양수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김 군수는 양수발전소 상·하부 예정지를 직접 둘러본 뒤 한국남부발전(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양수발전소 공모에서 하동 옥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700MW급 양수발전소를 하동군 옥종면 종화리와 두양리 일원에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하동군과 주민, 한국남부발전(주)이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인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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