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전 제품이 안전 기준에는 적합했지만 이 중 12개 제품은 온라인몰에 표시된 산도 정보가 실제 제품과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 표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네이버·쿠팡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캡슐형 7개, 스틱형 7개 등 총 14개 제품을 선정해 지방·지방산·식물스테롤 함량, 산가·요오드가·과산화물가 등 신선도 지표, 중금속·산화방지제 함유 여부, 표시·광고 실태, 가격 등을 시험·평가했다.
1회 섭취량(캡슐형 1~2g, 스틱형 8~12g·mL) 기준으로는 캡슐형이 263원~1,093원, 스틱형이 348원~2,133원으로 제품 간 최대 6배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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