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 어린이 급식시설 지원 사업을 노인·장애인 급식시설까지 확대한 것으로, 영양사가 없는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식약처는 식생활안전관리원과 함께 신규 센터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기존에 노인·장애인 급식시설을 지원해온 센터(멘토)와 신규 설치 센터(멘티)를 연결해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왔다.
식약처는 현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하고, 신규 센터가 급식시설 유형과 식재료 수급 등 지역 내 특징을 고려한 급식위생 및 영양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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