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기저귀 갈며 키운 새아빠…친부 연락 끊겨 입양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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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기저귀 갈며 키운 새아빠…친부 연락 끊겨 입양 '난관'

이혼 후 태어난 딸을 홀로 키우던 여성이 재혼한 남편과 아이를 법적으로도 한 가족으로 만들고 싶지만, 연락이 끊긴 전 남편 때문에 친양자 입양이 어려울까 걱정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아이의 성은 전 남편의 성씨인 ‘김’ 씨인 반면 현재 남편은 ‘윤’ 씨여서, 학교생활에서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친양자 입양에는 원칙적으로 친부의 동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A씨는 연락이 두절된 전 남편 때문에 입양 절차가 무산될까 불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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