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한번 해보니 편안해"'… 유해란, 공동 3위로 2연속 우승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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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우승 한번 해보니 편안해"'… 유해란, 공동 3위로 2연속 우승 시동

‘메이저 퀸’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2연속 메이저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유해란은 “오늘은 샷도 좋았고 퍼트도 잘돼서 버디를 많이 잡았다”며 “8번홀에서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보기 하나 정도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이제 다음 라운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1·12번홀(파4)과 15(파5)·16번홀(파3)에서 두 차례 연속 버디를 낚았고, 마지막 18번홀(파5)까지 버디로 마무리하며 단독 선두로 첫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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