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굴착기 2대와 관리기 4대를 기탁받았으며, 해당 농기계는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임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농기계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받은 농기계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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