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17번째 북극해 탐사 항해에 나선다.
연구소는 "아라온호는 베링해와 동시베리아해, 척치해, 중앙북극해 등 주요 해역을 항해하며 북극의 기후 변화와 해저 환경을 조사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실측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탐사는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운영을 위한 실측 기반 통합 예측 기술 개발사업'의 첫 현장 탐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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