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한 ‘청라 그룹헤드쿼터'에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비롯한 10개 계열사의 직원 약 2200명을 단계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코로나19 병상 부족 문제가 극심하던 시기에 환자들이 머물면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욕실을 갖춘 원룸 형태의 총 216실 전부를 치료시설로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그룹헤드쿼터’ 준공에 맞춰 △본업 경쟁력 △협업 시너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미래금융의 심장부인 청라를 비롯한 거점별 관계사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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