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레바논 합의의 첫 이행 조치로, 레바논 남부 일부 '시범구역'에서 이스라엘군 철수와 레바논 정부군의 통제권 인수 절차가 며칠 내로 시작될 전망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한 미국 당국자는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레바논 합의) 프레임워크의 이행단계로 들어섰다"며 "첫 시범구역이 며칠 안에 가동되기 시작할 것이고, 추가로 시범구역을 설정하고 계획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시범구역' 시행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가 미국의 중재로 6월 26일 합의한 프레임워크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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