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의 조항 하나가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뇌관이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이 조항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는 근거라고 해석하고 있다.
MOU 5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배타적 통제권을 인정한 조항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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