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병원 정신병동서 환자 40명 전원…경찰, 적법성 규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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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병원 정신병동서 환자 40명 전원…경찰, 적법성 규명 착수

경기 평택시의 한 병원 정신병동에서 입원 중이던 환자 40명이 다른 병원으로 전원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데 따라 경찰이 이에 대한 동의 여부 등 절차의 적법성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을 전망이다.

앞서 해당 보건소는 지난달 19일 익명의 민원인으로부터 당시 전원 절차가 환자 및 보호자들의 동의 없이 이뤄졌다는 내용의 우편을 받고 경찰에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전원 과정에서 환자 동의 절차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들에게 형사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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