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내년 전체 컴퓨팅 파워를 현재의 2배 수준인 14기가와트(GW)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인공지능(AI) 칩 양산을 시작한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메타는 내부 메모에서 “메타처럼 규모가 큰 기업조차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하는 일은 매우 큰 부담이었고, 우리에게 시간을 소모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메타는 이 메모에서 올해 7GW(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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