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드디어 빅리거 꿈 이뤘다... 클리블랜드전서 1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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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드디어 빅리거 꿈 이뤘다... 클리블랜드전서 1이닝 1실점

고우석(미네소타).

직구 9개, 스플리터 6개, 슬라이더 3개로 총 18개의 공을 던졌다.

MLB 마운드를 밟은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정규시즌 빅리그 무대에 선 30번째 한국인 빅리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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