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시행해 총 13억6천800만원에 달하는 체납세를 징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 징수과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와 함께 고의로 납세를 피하는 고액 체납자 35명의 가택을 수색했다.
시는 압류한 동산을 매각해 체납세를 충당하기 위해 다음 달 27일 킨텍스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2026년 경기도 합동 동산 공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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