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후포에서 – 신경림.
이어지는 “티끌만 한 잘못이 맷방석만 하게 / 동산만 하게 커 보이는 때”라는 표현은 마음이 불편할 때 판단이 얼마나 왜곡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사람은 남에게는 엄격해지고 자신에게는 너그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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