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아메니 퇴짜 맞은 맨유, 플랜B 가동! 에데르송-산투스 이어 1,617억 ‘본머스 특급 MF’ 스콧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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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아메니 퇴짜 맞은 맨유, 플랜B 가동! 에데르송-산투스 이어 1,617억 ‘본머스 특급 MF’ 스콧 조준

맨유 소식을 다루는 ‘맨유 뉴스’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 무산이라는 또 한 번의 이적시장 좌절을 겪으면서 본머스 미드필더 스콧에게 관심을 돌릴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22세의 스콧은 미드필드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특히 지난 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그는 리그 경기당 평균 5회의 경합 승리, 5회의 리커버리, 2회의 태클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특히 공을 직접 운반하는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이는 전성기에서 내려온 카세미루 이후 맨유가 부족했던 부분으로 꼽힌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가장 큰 걸림돌은 이적료다.본머스는 스콧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약 1,617억 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스콧은 2028년 6월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맨유에는 협상 여지가 생겼다.본머스는 협상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는 구단으로 유명하지만, 맨유는 옵션을 포함하는 방식 등을 통해 고정 이적료를 낮추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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