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한 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운량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무력 충돌이 재개되기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은 하루 평균 30∼50척 수준까지 회복됐으나, 전쟁 전의 하루 약 110척 수준에는 크게 못 미쳤다.
이후 양측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해협의 선박 통행량은 25척 내외,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는 13척 수준까지 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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