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던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비수 자렐 콴사(레버쿠젠)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멕시코-잉글랜드 경기에서 퇴장당한 콴사에 대해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앞서 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32강전(2-0 미국 승)에서 선제 결승 골을 넣은 발로건은 후반전 도중 상대 선수 타리크 무하레모비치와의 경합에서 발목을 밟으며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으나 FIFA는 이후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 집행을 1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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