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인사 갈등 격화...노사 입장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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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인사 갈등 격화...노사 입장 평행선

대규모 원격지 발령을 둘러싼 신한카드의 노사 갈등이 쉽게 풀리지 않으며 대치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이번 하반기 원격지 발령 규모는 119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인사에서 원격지 발령이 18명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100명 이상이 늘어난 셈이다.

특히 노조는 이번 원격지 발령자 중 지방 근무지에서 서울로 전보된 직원이 70~8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직원들이 지내야 할 주거에 대한 대책이 미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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