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 2-4로 뒤진 9회초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연거푸 직구를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던지면서 싸움을 이어갔고, 4구째 스플리터로 1루 땅볼을 유도했다.
KBO리그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던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총액 940만 달러(약 141억7천만원)에 계약했으나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다 그해 5월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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