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프로 입단 후 1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건 처음"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삼성 구단은 "강민호는 (주루 과정에서) 왼 무릎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고 밝혔다.
불혹을 넘긴 강민호는 전반기 6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 6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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