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25)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
유해란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세계랭킹 3위로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2014년 이 대회 챔피언 김효주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0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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