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여자 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무난히 시동을 걸었다.
임진희가 유해란과 같은 5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3위에 자리했고, 강민지가 공동 8위(4언더파 67타), 최운정과 이소미는 공동 15위(3언더파 68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세계랭킹 3위로 현재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2014년 이 대회 챔피언 김효주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0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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